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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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청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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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들캔(@n1699518610)2025-06-13 07:07:31
신청곡 청 |
사연 현진우...세월이 간줄 몰랐네 박민주...사랑코드 이세원...그게나야 김수련...사랑 참 쉽다 금연성...그런 여자를 찾습니다 아침 공기가 후덥지근 샌드위치랑 딸기우유 놓고 가요 누나 해피하루...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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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~~캔아~~~
오늘도 화이팅 하자아~~
안 운 하고오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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