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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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느리언니 방그리 까꽁 입니다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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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(@zwzwzw486)2025-06-10 14:30:40
신청곡 [외부] 느리언니 방그리 까꽁 입니다 |
사연 안녕하세요 점심 먹고 나른나른한 오후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날씨가 마니 덥네요 흑흑 언니 잘들어요 고운 하루 되세요 하느리 언니 미소도 방송 할줄 아는데 ㅎㅎ 청곡 보혁 첫사랑 지우 좋다 |
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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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오늘은 시원한데...
미소야....
즐 오후 되렴....
더운데 건강 조심하고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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